티스토리 뷰

2

겨자

SEBAJUN 2021. 8. 11. 00:38


사랑하는 내 겨자.
이제 많이 낡아버렸고, 아무리 목욕 시켜도 깨끗해지지 않지만.
너무너무 좋아해.
한번 잃어버릴 뻔 한 후로는 밖에 잘 못 데리고 다니겠다.
잃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…
평생 같이 살장

'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선물받았던 그림들  (0) 2021.08.11
인스타그램  (0) 2021.08.11
심심할 때 만들었던 농담곰 짤  (0) 2021.08.09
시계는와치 시계는와치  (0) 2021.08.08
1Day Question, 원데이퀘스쳔  (0) 2021.08.04
댓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