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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내 겨자.
이제 많이 낡아버렸고, 아무리 목욕 시켜도 깨끗해지지 않지만.
너무너무 좋아해.
한번 잃어버릴 뻔 한 후로는 밖에 잘 못 데리고 다니겠다.
잃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…
평생 같이 살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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